TNC 2주년 이벤트 - "책 167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 마감~ 감사합니다!

지난 1주일 간 TNC 2주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신청하셨던 분들은 책 이름 옆에 적은 낙찰자 아이디를 확인하신 후 kkonal@tnccompany.com 으로 책제목, 이름, 우편번호, 주소, 연락처 를 적어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책은 다음주(17일 주)부터 배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전에는 모두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해야겠죠? 초생달님, DNAVI님, 카이스님, 바이웅님, 최희정님께는 나머지 책 중 선택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어느 책 옆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신 후 주소 보내주세요.
2007년 9월10일 0시13분 kkonal
9월9일 밤 11시 업데이트 : 네.. 이벤트 마감 1시간 전, 책은 이제 11권이 남았습니다. '모든책'을 신청하시거나 혹은 이미 신청한 책을 신청하셔서 책을 낙찰받지 못한 분이 5분 계시기 때문에, 현재 선택 가능한 책은 6권입니다. 물론 어떤 책도 선택하실 수 있어요.
9월6일 새벽 업데이트 : 현재 남은 책을 '분홍색'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신청 시 참고하십시오. 이미 책을 신청하신 분은 책을 '낙찰' 받았는지 책 옆의 이름을 확인하시고, 책을 받게 되신 분은 kkonal@tnccompany.com 으로 책제목, 이름, 우편번호, 주소, 연락처를 적어서 메일 보내주세요~
TNC 2주년을 기념하며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TNC 구성원들이 모은 책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이벤트를 위해 TNC에서는 지난 8월20일부터 책을 모았습니다. 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2권씩 책을 가져오기로 했는데, meba님은 무려 19권의 책을 가져다 주시기도 했습니다. 책 종류도 무척 다양합니다. 국내외 소설책, 수필집, 자기개발서는 물론 자녀 교육을 위한 책, 다이어트 책, 심지어는 만화까지 .. 59권의 책이 모였습니다.
8월30일에는 이 소식을 들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책을 무려 108권이나 보내주셨습니다.
TNC와 인터넷 교보문고가 힘을 합쳐 모은 총 167권의 책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취향에 맞는 책을 골라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제까지 쓴 블로그글 중 '책'에 대한 글을 이 포스트에 트랙백해 주세요. 물론, 이 이벤트를 위해 새로 글을 쓰셔도 좋습니다. 트랙백을 하실 때 포스트 안에 아래의 이벤트 이미지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html code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2. 1번과 같이 트랙백하신 후, 이 포스트에 '원하는 책 제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 교보 2번 안개속의 살인 / egoing 2번 엑셀 기초와 실습
3. 특별히 원하는 책은 없지만, 책을 받고 싶으시 분은 '모든 책' 이라고 남겨주세요. :-)
4. 1사람 당 1권의 책만 신청해 주세요~~ (나중에 신청자가 너무 없으면 1인당 신청 권수를 늘리겠습니다. )
* 신청 받은 책 분배 방법입니다.
1. 우선 이벤트 신청은 9월 9일 일요일 자정까지 받겠습니다.
2. 책 제목을 적어 신청하신 분의 경우, 가장 먼저 해당 책 제목을 댓글로 신청한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시는대로 주인이 정해진 책 제목에는 실시간으로 줄을 그어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책 제목을 적지 않으신 분의 경우,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 남은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장미의 이름, 외딴방과 같이 1.2권이 있는 책은 한 분에게 모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아~ 그럼 아래에 책 목록이 나갑니다. TNC 구성원들이 기증한 책은 기증자의 닉네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책은 인터넷 교보문고의 책 설명 페이지로 링크되어 있으니, 내용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주의 하시길.. )
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신청 기대하겠습니다~~~
참! 이번 이벤트에는 TNC 구성원들도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한답니다. 책 욕심 내는 분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그럼.. 이벤트 요이~ 땅!
<TNC 구성원 기증 도서>
Chester님의 책
1.
egoing님의 책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전략먼산 보시는 CHAOS님 낙찰 :-)엑셀 기초와 실습Karinn님 낙찰
mcfuture님의 책
장미의 이름(상,하)제노몰프님 낙찰
meba님의 책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카카달려님 낙찰- 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
살빠지는 그림최면멋진 남편, 도아님 낙찰남자친9lulunouz님 낙찰느린걸음디테님 낙찰당신은 왜 가난한가잎푸른님 낙찰동물원에서 사라진 철학자입명이님 낙찰경청제주오알지님 낙찰빵장수 야곱yamubi님 낙찰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베리히님 낙찰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작은인장님 낙찰어른들을 위한 안데르센 동화망둥어님 낙찰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nakada님 낙찰윤복이의 일기최희정님 낙찰간판스타blueray119님 낙찰지식의 사기꾼ranne님 낙찰한국의 부자들 2(죽을각오로 시작하는 부자 되기 프로그램)조현님 낙찰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birdkr님 낙찰화성의 인류학자가을의 방랑자님 낙찰
웨하스 의자freeless님 낙찰위대한 개츠비드림투유님 낙찰여인과 일각수misticat님 낙찰텔레코즘BKLove님 낙찰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길shumahe님 낙찰목표 그 성취의 기술초생달님 낙찰G마켓에서 10억 벌기페니웨이님 낙찰60 TREND 60 CHANCE티니님 낙찰성공하는 광고의 숨은 심리사진님 낙찰프로페셔널의 원칙편집장님 낙찰지도 밖으로 행군하라Heart님 낙찰CEO 김재우의 30대 성공학 : Think Big Act Fastcopyginal님 낙찰
qwer999님의 책 - '미녀 우대' 랍니다. 쿨럭~ :-(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downdew님 낙찰노란눈의 물고기Vicodin님 낙찰
shumahe님의 책
마시멜로 이야기푸른가을님 낙찰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제니님 낙찰
yuno님의 책
내겐 너무 이쁜 그녀친절한 곰탱이님 낙찰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강신영님 낙찰조선의 프로페셔널cOOkiE님 낙찰
kkonal의 책
시티즌 마케터jsquar님 낙찰여행의 기술송혜진님 낙찰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ash84님 낙찰조엘 온 소프트웨어legendre님 낙찰투자의 지혜은별님 낙찰
lunamoth님의 책
약혼달크로즈님 낙찰우리시대의 아나키즘rainydoll님 낙찰
leezche님의 책
외딴방1, 2권PlusAlpha님 낙찰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봄붸님 낙찰
sunny님의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nyaah님 낙찰파페포포 안단테DeHol님 낙찰
젊은영님의 책
징징님의 책
다음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보내 주신 108권의 책 목록입니다.
10억 모은 부자의 가르침yoyomi님 낙찰안개 속의 살인Kwan02님 낙찰ELW 완전정복KAIC님 낙찰I INC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egg님 낙찰WHY NOT 강한 상대를 이기는 마케팅 포인트rince님 낙찰가상유언장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ㄹ ㅔ ㅈ ㅕ님 낙차강력하게 돌아가는 조직으로 혁신하라gameweek님 낙찰지친 영혼을 위한 달콤한 여행 테라피Lucas님 낙찰게으름의 행복JinkPark님 낙찰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01가지카오루님 신청-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곰 사냥mimul96님 낙찰교양음악 이야기 1이영진님 낙찰굿바이 중산층나대로님 낙찰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푸른달팽이님 낙찰- 그래 우리는 싱글맘 싱글대디다
-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곳 至柔제니님 낙찰
인종계약zimzim님 낙찰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NoPD님 낙찰- 깨끗함과 더러움 달님 낙찰
꿈꾸는 다락방gear111님 낙찰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피디님 낙찰- 나에게는 힘이 있다 블러그로님 낙찰
낭만적인 무법자 해적olives님 낙찰두번째 잡 JOB그린비님 낙찰내 남자는 연하남서문영님 낙찰내 마음 속의 샹그리라혜윰님 낙찰네트워크 마케팅 스캔들엔루마님 낙찰눈 먼뒤 내 삶은 더 빛났다lightjin619님 낙찰악동처럼 협상하라젊은영님 낙찰~대처리즘과 한국경제바이웅님 낙찰도대체 청와대에선 무슨 일이효녀 YJ님 낙찰 ♡- 외주관리 테크닉 95 freeism님 낙찰
동양적 가치의 재발견nkokon님 낙찰두뇌사용설명서Wiseok님 낙찰디지털 금융 누가 주도할 것인가활의 노래님 낙찰- 디지털 금융 누가 주도할 것인가 니스데브님 낙찰
디지털 보헤미안lunamoth님 낙찰렌트woo37500님 낙찰리더스 다이제스트Energizer Jinmi님 낙찰마흔살의 승부수마루님 '폭탄' 들고 낙찰- 만국의 주주들이여 단결하라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Xeph님 낙찰명품 인생을 살아라겟피님 낙찰몸 사냥꾼在異 님 낙찰-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퀀트바로 이겁니다 풍림화산님 낙찰~~ :-)미디어 삼국지한방블루스님 낙찰- 미인의 지갑 Adeurian님 낙찰
백만장자 코스Creorix님 낙찰별자리에 누워 흘러가다배터리님 낙찰- 부동산 팔자 사람 팔자 김원준님 낙찰
부자들의 경제기사 읽는 법김병국님 낙찰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hajini님 낙찰북한의 선택Polaris3941H님 낙찰- 사람은 언제쯤 다시 숲으로 돌아갈까
사소한 것들에 승리하라Soonlife님 낙찰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바람아래님 낙찰살맛 나는 유머gutiguti님 낙찰테크니칼러 판타지 여행keachel님 낙찰선글라스를 벗으세요하루키님 낙찰선비답게 산다는 것Arashiel님 낙찰세계를 더듬다카이스님 낙찰세팅 더 테이블열이아빠님 낙찰소녀와 비밀의 부채 1, 2권laziel님 낙찰소방관이 된 철학교수나비님 낙찰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11가지 기술Draco님 낙찰수달세하맘님 낙찰슬럼 지구를 뒤덮다쿼크님 낙찰승부SowAce님 낙찰신화가 된 사람들맑은독백님 낙찰싱글은 스타일이다anjella님 낙찰알면 돈이 보이는 소비 트렌드der★ 님 낙찰언어 영역이 대학을 결정한다올돌이님 낙찰여성이여 네 인생의 역사를 써라작은거인님 낙찰열정bugzzang님 낙찰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ahvohpuc님 낙찰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DNAVI님 낙찰오렌지 레슨라온수카이님 낙찰외고 아이들meba님 낙찰~우리들의 스캔들슈리님 낙찰우물 밖 인터넷hancoms님 낙찰울고 웃고 나 그대를 더 사랑하고꿈돌이님 낙찰성장주 투자기술존스님 낙찰유쾌한 고민상담소박애영님 낙찰-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ㅡmcfuture님 낙찰
이기는 기업에는 경쟁우위가 있다foxer님 낙찰인생에 대한 예의쿨보이님 낙찰인연의 법칙bdedu님 낙찰인터넷 권력전쟁kaleidoscope님 낙찰일곱 가지 대죄topRay님 낙찰자긍심blna999님 낙찰자긍심- 마지막 낙찰자 '디즈'님께로 고고싱~ :-)자본주의 소나타가즈랑님 낙찰정명원의 5분 경제onionmen님 낙찰테라피Rukxer님 낙찰조선인 BC급 전범 해방되지 못한 영혼jellypig님 낙찰12 위대한 경영의 요소jakesoul 님 낙찰학교를 넘어서fulldream님 낙찰중국 거부들의 상도SEOPHYUN님 낙찰창조지식경영jiself님 낙찰중국주식 대박상품 50miStyEyed님 낙찰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플님 낙찰~최초의 아나키스트lichengmo님 낙찰한글 도덕경donjuan님 낙찰해천추범꼬날 낙찰~혁명을 꿈꾼 시대agrage님 낙찰경제적 세상읽기w0rm9님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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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 손에 주어진 두권의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조엘 온 소프트웨어..
Tracked from McFuture.net 2007/09/04 19:30 삭제어제 조카 돌 덕분에 오랜만에 코엑스에 가게 되어 서점에 들렸다..서점에서 책들을 둘러보다가 예전부터 구입하려고 점찍어 놨던 책 두권을 구입했다..the source of image : naver'실용주의 프로그래머'와 '조엘 온 소프트웨어'가 바로 그 책들..진작에 구입해서 읽어보려 했던 책들이었지만 읽고 있던 책도 있었고 당장 구입해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을 듯 싶어 구입을 미뤄놨던 책들이었다..두 권의 책들은 이미 독자서평을 통해서도 익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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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NC 책 나누기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7/09/04 19:38 삭제태터앤컴퍼니 창사 2주년을 기념하여 책 나누기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TNC 구성원 분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었던 책들을 기증해주셨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많은 책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이벤트 소식을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고, 댓글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나누는 책은 얼마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갖게 된 이응준님의 최근 소설집 약혼과 소심한 아나키;로서 다시 읽게된 숀 쉬한의 우리시대의 아나키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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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시티즌마케터를 읽다
Tracked from 젊은영의 블로그마케팅과 태터앤미디어 2007/09/04 19:47 삭제어제 업무차 구로디지탈단지에 갈 일이 있어, 태터앤미디어 간담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태그스토리의 우병현대표님과 이영주부장님을 만나기 위해 태그스토리 사무실에 갔습니다. 우병현대표님이 외근중이셔서, 이영주부장님만 뵙고 왔는데, 우병현대표님이 쓰신 시티즌마케터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꾸벅~) 어제 저녁부터 책을 읽기시작해 오늘 아침 출근하는동안 다 읽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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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뇌 - 베르나르 베르베르
Tracked from Xeph's Personal Blog 2007/09/04 19:54 삭제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 소설 '뇌(최후비밀, L'Ultime Secret)'를 읽었습니다. 베르나르의 소설을 처음 읽어서 그런진 몰라도 아주 색다른 구성이었습니다. 원서를 읽지 않고 번역본을 읽었기에 문체를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문체도 확실히 특이하긴 하던데, 이것이 역자의 문체가 섞여있을 수도 있기에 쉽사리 판단하기는 어렵군요. 아직 이 책을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후의 내용을 읽지 않으시는걸 권합니다.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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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웅문2부 신조협려라는 작품은?
Tracked from 2007/09/04 19:57 삭제예전에..아주 예전에 어렸을적 무협시리즈를 처음 보고 푹 빠져서 이것저것 빌려볼 때 동네에 사는 형이 내게 했던말이다."그런거 비디오로 보지말고 책으로 봐. 비디오는 내용도 다 바꾸고 책으로 보면 상황상황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더 재밌어"덕분에 처음으로 본 무협지가 바로 영웅문 시리즈다.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그저 화면속에서 주인공들이 날아다니고 현란하게 무술솜씨를 뽐내는게 좋았었는데 책으로 보니 당췌 이해도 잘 안돼고 어려워서 그다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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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호모 코레아니쿠스 - 진중권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2007/09/04 19:59 삭제호모 코레아니쿠스 진중권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진중권의 글은 대단히 명료하다. 그는 애매한 표현법, 불필요한 미사여구 등을 사용해, 독자의 판단력을 순간적으로 흐려놓아 (사실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독자자신의 무지를 탓하게 하거나, 내용이 아닌 다른 요소들로 저자에 대한 환상을 심어놓지 않는다. 진중권의 책은 그것을 읽는 이에게 글쓴이가 전하고 싶은 내용만 오롯이 전달해준다. 다만 그의 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덧붙여지는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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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처드 파인만이 쓴 가벼운 자서전 -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Tracked from meba 2.1 2007/09/04 20:00 삭제파인만이 쓴 가벼운 자서전이다.물리에 대한 이야기가 3-40%는 되는 것같다.중학교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나도 물리학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적어도 물리학자가 되려고 시도는 했을 것 같다.기억나는 어렸을 때부터, 난 과학자가 꿈이었다.누구나 그렇겠지만언제인지 모르게 꿈의 모습이 희미해지고,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과 주변의 한계를 느끼다가 어른이 되었다.그래도 난 내가 어릴적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전산학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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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의 찬미, 그 황홀경에 대하여
Tracked from r a i n y d o l l 2007/09/04 20:00 삭제자고로 책은 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야 제맛이다. 거기다 튼튼하게 제본되어 읽는 이가 거칠더라도 그 페이지가 뜯어지거나 해지지 않는 그런 책이라면 더 좋겠다. 표지는 요란한 것보다 차분하고 간단한 것이 좋다. 너무 하얗거나 반대로 요사스러운 원색을 사용해서도 안 되며, 표지를 열었을 때 만나는 그 내용은 되도록이면 두터운 내력을 소유하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처음에는 기대감을, 후에는 충만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때로는 푹신한 의자에 몸을 깊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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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시장에 눈을 뜨다
Tracked from "열정" 그 것은 내 삶의 이유 2007/09/04 20:02 삭제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회사에서 매달 한번씩 진행하는 독서 토론회... 이번에 진행하게 된 책은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였다. The Goal로 유명한 제프콕스가 쓴 책이라 기대는 더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 내용은 간단히 맥스라는 주인공이 바퀴를 처음으로 발명하여 시장에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기술은 있어도 마케팅의 문외한인 맥스는 시장의 상황과 관계 없이 인재를 잘못 사용하여 실패를 맛보게 된다. 하지만 오라클 오지라는 조언자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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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파피용-<베르나르 베르베르>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09/04 20:05 삭제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저서. ! 기대를 한 만큼 열심히 읽었다. 바로 오늘 읽기 시작해서 여태까지 베르씨의 저서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한 호흡에 다 읽었다. 처음에 장편 소설이라 그래서 개미와 같은 양인 줄 알고 적잖이 당황해했는데 다행히 한 권으로 깔끔히 마무리 되는 양이었다. 양으로 친다면 파피용은 나무와 개미 사이에 있다고 보면 알맞을 것 같다.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 참신했다. 14만 4천명을 우주선에 태운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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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을 사자마자 버리는 것들.
Tracked from PLE : Lazy Engineer 2007/09/04 20:05 삭제책마다 틀리지만, 웬만한 책들은 책에 무언가를 하나씩 두르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마케팅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나봐요? 아니면 이렇게 붙일리가.. 여하튼 책 사면 가장 먼저 하는일이 이걸 모아서 버리는 일입니다. 책에 붙어 있으면 읽기도 불편하고 책장에 꽃을때도 걸리적거리니.. 쓸데없는 걸 없애고 양장본말고 페이퍼백같은 책도 내줬으면 하는데.. 책값도 너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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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난 어제의 내가 아니야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7/09/04 20:05 삭제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쌤앤파커스 매사가 피곤하고, 생기 없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힘들게 살고 있고, 또한 힘들게 살아 왔다기 보다는 내 안의 뚜렷한 목표 없이,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와중에 '밀리언 달러 티켓'을 읽었다. 'I Believe' 나를 믿고 내가 하고픈 것을 찾아 내 주위부터 조금씩 변화 시킨다. 이 책에서의 흥분은 몇 일전 서평에서도 올렸다. 오늘은 비슷한 맥락의 자기 계발서인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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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너지버스를 읽고
Tracked from cOOkIE digital story 2007/09/04 20:08 삭제우연히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광고를 통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검색하게 되었고 분야에서 여러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책의 위치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추천사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가 있는 것을 보고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너무 잘 읽어서 그런 분의 추천이라면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조지라는 일상에 찌든 셀러리맨이 삶의 벼랑 끝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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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뷰] 스펜서 존슨의 '멘토'
Tracked from Trivial...☆ 2007/09/04 20:10 삭제글을 잘 못쓰기 때문에 단순히 읽고 느낀 감상평을! 남긴다. 스펜서 존슨..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희망과 기적을 일으킨 작가다. 멘토! 20년 이상 살면서, 할 일 없이, 목표는 있었지만 이루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고 포기했던 내가 다시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 내가 가야할 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그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의 중심 내용은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이다.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 목표가 생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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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애드센스 완전정복 무료로 드립니다.
Tracked from [M]ahhah 2007/09/04 20:15 삭제웹프로그래머님, issss님과 함께 저두 동참할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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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터앤컴퍼니 2주년 이벤트, 책 받으러 갑시다~
Tracked from Feel the MyStream 2007/09/04 20:16 삭제»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 Relation Links » "책 155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태터툴즈 블로그 책을 나눠 주신답니다태터앤컴퍼니에서 2주년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바로 책을 나눠주신다는건데요, 태터앤컴퍼니 직원분들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많은 책을 기부해주셨습니다.책에 관련된 포스트를 선택하여 옆의 배너를 넣은 후에 태터앤컴퍼니 이벤트 포스트에 트랙백을 보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죠? 저는 군대에 있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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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리눅스 시장을 이해하는 보석같은 책
Tracked from RUKXER.net 2007/09/04 20:18 삭제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즈니스와 경제학 Martin Fink 지음, 조광재 옮김/영진.com(영진닷컴) 얼마 전에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중, 최근 처참하게 발렸던(ㄱ-) 리눅스관련 서적 코너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유독 디자인이 독특한 소설책 크기의 작은 책이 눈에 띄더군요. 아시다시피 컴퓨터 관련 책들은 모두 희한한 디자인에 커다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책은 좀 달랐습니다. 제목도 길더군요.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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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독후감 : 한국인에게 문화가 없다고?
Tracked from jiyeon.pe.kr 2007/09/04 20:24 삭제[jbookcover|8971967234]한국인에게 문화가 없다고?(1998)저자 : 최준식 교수'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의 속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는 몇 년 전에 사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들춰보려고 찾아봤더니 보이질 않는다. (어디간거지?) 아무튼 그때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고 속이 시원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최준식 교수는 글을 잘 쓴다. 현학적이거나 잘난척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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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발론 연대기
Tracked from Nest of J 2007/09/04 20:27 삭제마법사 혹은 드루이드 멀린의 예언에 따라 2개월의 여행끝에 드디어 이 거대한 연대기를 끝마쳤다. 아더왕 전설에 대해서는 중세 기사들의 모험이려니 생각하고 어렸을 때 본 만화의 주제가밖에 모르는 내가 읽기에는, 유럽 전역의 아더왕 전설을 통합했다고 하니 괜찮겠다 싶어서 골랐는데 처음엔 이거 잘못 골랐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원탁의 기사들의 최종 목표는 인디아나 시리즈에서 나오는 바로 그 성배 탐색이다. 그 모험의 주인공은 아더왕이 아닌 멀린, 란슬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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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Tracked from happymiru 2007/09/04 20:27 삭제모든 것을 떠나 보내고 싶을 때.. 지금 나의 모습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싶을 때.. 작은 짐 가방을 들고 떠나는 내게 있어 내 짐속에 꼭 하나 있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시작하는 것도 이제 달리는 중간지점에서 반환점을 돌아야 할지 아니면 우회전, 좌회전.. 인생의 행로에 대한 질문을 얻고 싶은 책이다. 인생의 여정속의 나는 언제나 여행자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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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3683호를 향한 항해. "파피용"
Tracked from 당신에게 꿈을... 2007/09/04 20:30 삭제103683. 이 여섯자리의 숫자가 낯설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나오는 주인공 개미의 이름.바로 그것이 103683호이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파피용"이 출간되었다.더이상 지구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이들이 있었다.그들은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기로 하고, 장대한 계획을 세운다.천년을 항해해 가야 도달할 수 있는 또다른 태양계.천년이라는 시간동안 2광년을 항해해 간다.인류가 우주에서 생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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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버드 스타일
Tracked from Beckgom's Fabula 2007/09/04 20:30 삭제음..책 내용을 쓰기 전에 오해가 있을까 해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어제도 올리고 오늘도 책에 대해서 올린다는 것은 매일 1권씩 읽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읽은 것을 정리하는 겸 올리는 것입니다. J 혹시 오해하실까봐..^^; 이 책에 대해서는 아주 약간 지난 포스트 에서 언급을 했었습니다. 하버드 스타일… 이 책은 다른 것보다도 저자 강인선님의 프로필(?)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서울대 외교학과 & 대학원까지 나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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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NC 2주년 이벤트 "책을 드립니다"
Tracked from 아키라토 2007/09/04 20:34 삭제저는 특히나 책을 좋아해서, 아주 서점만 가면 정신을 못차립니다.여자분들이 옷이나 화장품 쇼핑몰 같은 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이상으로,심심하면 서점에 나가서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마침 태터툴즈 꽃밭 블로그에서 책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여러분도 요 위에 이벤트 배너를 눌러서 후다닥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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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Tracked from Workspace 2007/09/04 20:36 삭제인간의 행동, 성향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은 흥미롭다.인간 자체가 매우 복잡한 동물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결론 지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지만.여러 실험을 통해서 일반적인 습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는 지난 한세기 동안 이뤄졌던 심리학자와 정신 의학자들의 심리 실험과 그 결과를 적어내고 있다. 1. 인간의 행동은 보상과 처벌에 의해 좌우됨을 최초로 증명한 B.F. 스키너의 상자 실험2. 사람이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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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Tracked from 토마토색 좋아해~!! 2007/09/04 20:37 삭제이런류의 책들? 머 성공스토리, 돈벌기, 머 이런식의 책들.... 언제부터인가 한번씩 보게 된다. 하지만 이책은 위에 언급한 책들과는 많은 부분 달랐다. 우선 스토리 전개가 마치 내가 직접 비행기 퍼스트석 1B 에 앉아서 1A에 앉은 백만장자와 이야기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느껴졌다. 이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문장 "I Believe" 그래 나는 믿는다. 나는 내자신을 믿는다. 이러한 자신감은 마음만 먹는다고 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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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멘토라는 책을 읽으며..
Tracked from jsquare 2007/09/04 20:41 삭제in2web님이 진행하신 이벤트를 통해 멘토라는 책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멘토라는 말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개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멘토를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1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존을 통해 멘토의 교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어린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멘토의 원리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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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이지 않는 디자인 웹 유저빌리티 실천 가이드
Tracked from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2007/09/04 20:50 삭제보이지 않는 디자인 웹 유저빌리티 실천 가이드 임도헌 지음/영진.com(영진닷컴)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인데 읽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조금 생각이 나는 부분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읽기는 했었는데 싶네요..ㅎㅎ 올해 읽었던 책들이 책을 다시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창준님의 독서법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http://no-smok.net/nsmk/HowToReadIt 책을 쓰신 임도헌님은 현재 삼성전자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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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본주의의 매혹 : 돈과 시장의 경제사상사
Tracked from 달빛에이드 2007/09/04 21:11 삭제목적도 없이 과도하게 재산을 모으는 사람들, 계속해서 새로운 농지를 매입하고 새 집을 장만해 유산으로 남기는 사람들, 적당한 때에 내다 팔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밀을 저장하는 사람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비합리적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평등의 이념을 위배한 것도 아니며 신성한 법에 저촉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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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오인석 옮김, 을유문화사, 2002
Tracked from Arashiel 2007/09/04 21:11 삭제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외 옮김/을유문화사 '일본문화의 틀'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책. 사실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벼르고 있다가 이번 학기에 유난히 언급이 많이 된 책이라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이번 학기에 수강한 수업을 강의하시는 교수님께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현재 우리나라가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로 문화를 꼽으셨다. 특히나 '기록'과 '오타쿠'라는 부분을 중심으로 말이다. 오타쿠는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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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Tracked from badnom.com 2007/09/04 21:21 삭제얼마만에 책을 본건지...쯧쯧; 친구의 소개로 읽게 된 책이다. 삼국지를 열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삼국지를 경영과 경제의 관점에서 재해석, 재구성한 책이다.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경영이론이나 마케팅이론들을 삼국지 인물들을 등장시켜 시기적적하게 풀이해 나가고, 중간중간 우화와 작가의 재해석을 통해 쉽게 설명해나간다. 총 2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누구나(?)들어 봤을 법한 욕구이론이나 당근과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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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글쓰기 공중부양..
Tracked from IdleAnt : stroge 2007/09/04 21:27 삭제블로그의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책을 샀습니다 책을 여는 순간 머리가 아파 오네요 완전 국어책 아니 문법책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학교 다닐때도 안하던 공부를 또 해야하남.. 충격입니다. 다 읽을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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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Tracked from QQQQQ 2007/09/04 21:48 삭제원제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이다. 제목에 '세계'보다 '세상'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겠지. 저자는 무코야마 아츠코 / 무코야마 다카히코. 번역은 은영미. 출판사는 나라원. 흔하디 흔한 낚시성 제목이니 자연스럽게 서점에서도 낚였다. 인터넷이었다면 절대로 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때 5천원짜리 상품권도 있었고 특별 캐쉬백도 쌓아주고 심심해서 책 하나 사 보고 싶었던 찰라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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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리뷰] Rec 1~2권
Tracked from Never Ever Dreams Third Dawn 2007/09/04 21:52 삭제◎ 작품 소개Rec은 전형적인 러브 로맨스 만화입니다. 하나와자와 큐타로 씨의 작품으로, 대원씨아이에서 한국에 정식 출판하고 있습니다.성우 지망생인 아카, 그리고 말단 사원 후미히코 간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밝은 분위기의 만화입니다. 2권까지 보는 내내 라이벌을 통한 3각 갈등 구도는 보이지 않았으며, 두 사람의 애타는 사랑 고백 같은 것도 없는 시원시원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와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어찌보면 우연히 만나게 되어버려 우연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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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시민의원의 대한민국 개조론을 읽고서
Tracked from 사진은 권력이다 2007/09/04 22:03 삭제유시민을 처음 알게 된것이 아마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100분토론이었나. 정확하게 기억되진 않지만 토론 프로그램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러던 그가 개혁당이라는 당에서 활약하다 열우당과 합당하고 열우당에서 국회의원직을 하고 보사부장관까지 맡게 됩니다. 항간에는 유시민보도 노무현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는 노무현의 분신같이 노무현을 변호하는 역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노무현대통령과 싱크로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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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hip it!"을 읽었습니다.
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2007/09/04 22:09 삭제Ship it!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 가이드 책을 운좋게도 출판이벤트를 통해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Ship it! 번역서가 나온다고 합니다. 라는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적이 잇었죠.)저 같은 경우에는, 파주출판도시가 집과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서 그런지 8월 10일에 책을 받아 보았죠. 책의 제목이 조금 길기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처음 주의를 끄는 것은, 2007년 우수학술도서[pdf]로 선정되기도 했던 실용주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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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솝경영학
Tracked from 나비의 일상생활 2007/09/04 22:14 삭제이솝 경영학 데이비드 누난 / 세종서적위대한 CEO의 지혜로운 책사, 이솝 기원전 620년경 노예의 아들로 태어난 이솝은 곱사등에 말더듬이였지만, 타고난 지성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자유를 얻은 뒤 그리스 시민들 사이에서 ... [길어서 접었어요]간단한 책 소개는 상단 링크로 대신하고.. 일단 요놈은 우리가 늘 알고 있는..남녀노소 모두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 이솝우화를 통해 일종의 비즈니스의 철학을 말해주고 있다.예를 들어 우리가 알고있는 "소금을 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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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왕양명의 생명철학'을 읽다
Tracked from 自我發見에서 自我完成까지 2007/09/04 22:29 삭제철학과 다니는 녀석에게 퇴계 이황에 관한 서적을 빌려오라고 했더니, 왕양명의 생명철학을 가지고 왔다. 원랜 퇴계 이황 선생님이 주장하신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을 읽어보기 위해서였다. 사단칠정론은 현재 내가 구상중인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사용할 예정이었다.그런데, 이 녀석이 사단칠정론이 담겨 있는 도서는 빌려오지 않고 퇴계 이황의 계보와 바로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왕양명의 생명철학을 빌려온 것이었다. 그렇지만 내심 그 녀석의 서투른 선택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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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NC 2주년 이벤트
Tracked from ranne's 2007/09/04 22:32 삭제영한이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세상에는 참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책 한권 받으면 나두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되볼테야..ㅋㅋㅋ 신청한 책 제목은 "지식의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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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플루토(pluto)
Tracked from 더 큰 세상으로 2007/09/04 22:35 삭제요즘 또 한창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책 플루토 철인아톰 을 원작으로 [지상최강의 로봇] 부분을 세밀화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원작에서는 워닥 빠른 전개때문에 휙휙하고 지나갔던 내용들과는 달리 스토리구성에 많은 중점을 두고 만든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톰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로봇들이 대개 인간답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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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요즘 보는 책 몇가지..
Tracked from 평범하지 않은 그녀석.. 2007/09/04 22:35 삭제첫번째, 행복한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에 미학에 대해 나와있다는데.. 흠.. 알수 없어.... 알수 없다구..;; -0-;; 미학까지는 모르겠네.. 어쨋거나 재미있을거 같아.. 두번째, 이건.. 그냥 개인 관심사라 읽고 있는데.. 이거 다 읽고 나면 학회 서버 잘 관리할수 있을까..? 세번째, 이건 전공 서적이야.. 뭐 어쩔수가 없는거지.. -0-;; 읽기보다는 소스의 이해에 힘을 기울이지만.. 좋은 책 같아... 중요한건.. 이 책들을 열심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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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스 고딘... 그 이후... 스티브 맥코넬
Tracked from BKLove Blog 2007/09/04 22:40 삭제생각해보면.. 지난 두 달의 방학동안 한 일들 중에서.. 현재 기억나는 것은 세스 고딘의 책 뿐 입니다. 빅무,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보랏빛 소가 온다 1, 2... 이 천재적인 마케팅 전문가는 한동안 정말이지 제 생각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덕분에 예전에 여기저기 끄적이던 혼자만의 아이디어를 옮겨 적는 노트도 하나 만들었고.. 조금 더 새로운, 리마커블한, 보랏빛 소를 만들기 위한 생각들도 떠올려보는 중 입니다. (이런 노트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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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150권 받으러 꽃밭으로 고고싱~
Tracked from SEOPHYUN :) STORY 2007/09/04 22:41 삭제태터앤컴퍼니 창사 2주년을 기념하여 책 나누기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TNC 구성원 분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었던 책들을 기증해주셨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많은 책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이벤트 소식을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고, 댓글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나누는 책은 얼마 전부터 관심을 갖게 된 동위엔님의 중국거부들의 상도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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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재가 된 제롬 (★★) - 우화형식인데도 별로 쉽게 읽혀지지 않는 기억, 학습법 관련서
Tracked from Hwangwiseok.Com 2007/09/04 22:50 삭제천재가 된 제롬 에란 카츠 지음, 박미영 옮김/황금가지 ISBN : 9788960170032 평점 : ★★ 평가 : 세 친구들이 모여, 유대식 교육법에 대한 비법들을 배우러 다니면서 세 명 중 한명인 제롬이 그 방법들을 터득해 공부해나가는 형식의 우화. 전 세계 인구 60억 중 0.25%인 1,400백만 인구에 불과하면서 노벨상 수상자 중 약 45%를 차지하는 대단한 민족 유대인. 그들 민족의 교육법은 어떠한 것인지 누구든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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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자일 프랙티스
Tracked from birdkr's home 2007/09/04 22:59 삭제애자일 프랙티스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Andy Hunt,Venkat Subramaniam/Insight (인사이트)국내에 애자일이 소개되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선도하는 여러 현장에서 애자일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내에 애자일이 들어온 시간만큼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되지 않... 이 책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서 실용주의 특유의 적절한 비유와 예시로 실천방법 45가지를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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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웃자구요 905 : 코파기의 즐거움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09/04 23:01 삭제손가락 하나로 만나는 해방감... 코 파기의 즐거움... 무언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 무언거 걸리적 거리는 느낌.. 그걸 해결하고 나서 맞이하는 해방감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나온 책입니다 엄지,검지,중지,약지,소지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으니, 실로 유용한 구성입니다. 역시 프리미어리거 답게 기본기에 충실한 영표 형님입니다. 기본기 중에서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검지 활용술 입니다. 이 기술들을 활용하다가 야구 중계에 잡히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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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무료로 드립니다. 불쌍한 아이들을 데려가 주세요.(끝났습니다)
Tracked from kaic@blog 2007/09/04 23:13 삭제여러분이 안가져 가시면 폐지 신세가 될 아이들 입니다. 이번에 방 정리를 하면서 나오게된... 144권의 책을 택배 착불로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제가 초, 중, 고등학교를 거쳐가면서 읽었던 책들이라... 버리기가 너무 아깝네요. 그렇다고 이제는 동생도 고3이 되어버려서... 집에 읽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한 책만 말씀해 주셔도 보내드리고 전부다 달라고 해도 드리겠습니다 (읽기 위한 목적이 아닌...폐지로 팔거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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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저도 책 한권 받아 볼랍니다^^
Tracked from 제주오알지 2007/09/04 23:17 삭제TNC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저도 책 한권 신청해 볼랍니다 meba님의 8번 "경청" 이 광고 보시는 분들께서도 한번 신청해 보세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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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최근에 읽어본책..
Tracked from 카오스의 우울 2007/09/04 23:18 삭제-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컴퓨터 원리-Hisao Yazawa 저/이영란 역/노규남 감역/성안당하지만 매번 마지막까지 못읽은책..구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 매번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5장까지 읽고는 귀찮다는 이유로 덥어두고..다시 5장까지 읽었다가 또 덥어두고..-_-언젠가 끝까지 다보고 싶은데 매번 귀찮군요.얼추 아는 내용이라 그런것 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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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청춘표류
Tracked from Plan-B Start. 2007/09/04 23:21 삭제청춘표류.noish님에게 선물 받고레몬 에이드 형님께 보내 드리기로 한책.언제 보내 드리나 걱정이 이만 저만 ;ㅁ;형님 조금만 기다리세요.결혼 선물로 보내 드릴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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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앤디 앤드루스
Tracked from 무기어빠™ 날적이 2007/09/04 23:22 삭제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 앤디 앤드루스 작년에 읽었던 레볼루션No3 이후 재미있게 본 일반 소설.. 소설가인 주인공의 집 마당의 나무를 제거 하다 우연히 땅속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세장의 사진과, 제복, 훈장이 자신의 집 마당에 묻히게 된 사연을 추적해 나가게 된다. 이야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U보트가 멕시코 만에서 활약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독일군에게 자신의 남편을 잃었던 여자, 영국 비행단의 공습으로 인해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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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부메의 여름 - 교고쿠 나츠히코
Tracked from HAPPYNARI.com - with SEHA & Noodles 2007/09/04 23:22 삭제13계단과 함께 구입해서 바로 전까지 읽었던 책.책에 대해 평해놓은 것들이 모두 제각각이라 살까 말까 상당히 망설여졌던 책인데, 읽고나니 '뭐, 사길 잘했네. 상당히 잘 쓴 책이다. 꽤 꼼꼼한 작가로구나.' 싶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1/3을 지나 거의 절반에 이르기 까지 주인공들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기 보다는 마지막 해결의 열쇠를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작가의 설명)가 주를 이루다 보니 지루하다는 평도 꽤 많은 것 같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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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9월 23일(토) 보수동 헌책방골목
Tracked from YO LA TENGO!! 2007/09/04 23:28 삭제자갈치역에서 수현이(사촌동생)을 만나 출발했다. 오랫만에 남포동 구경을 한것은 좋았으나 가는 방향을 잘못 잡아서 그 일대를 한바퀴 헤메고 나서 결국 택시를 타고 갔다. 행사기간이라서 그런지 저녁8시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공연소리를 들으며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제일 괜찮은 가게에 들러서 몇권샀다. 좀 더 살게 눈에 띄었는데 돈이 없어서 문화상품권밖에 없다고 친척동생에게 우는 소리를 하자 아저씨께서 문화상품도 받아주신단다. 헌혈하고 받은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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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삼국지 / 고우영
Tracked from Ficciones 2007/09/04 23:30 삭제삼국지 (三國志) 무삭제 완전판 고우영 글·그림 애니북스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삼국지를 읽은 적이 없다. 그 언젠가 이문열의 삼국지가 한바탕 전국의 학생들의 (부모의) 호주머니를 털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명색이 이력서 취미란에 독서라고 떳떳하게 쓰고 다니는 나로선 마치 "저는 록을 사랑해요. 응? 레드제플린? 신인인가여?" 하는 것과 얼추 비슷한 고백이랄 수 있겠다. 뉘앙스의 차이는 있겠지만 "박찬욱 영화는 다 봤어요. 응? 올드보이? 그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