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pmin님은 원래 개발자인데요. 매우 독특하게도 TNC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리얼파타스틱영화제 등 영화제의 Staff로 일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웹사이트를 태터툴즈로 구축해 화제가 되었던 주인공이기도 하구요. 역사가 긴 영화전문 팀블로그인 영화진흥공화국(영진공)의 필자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영화인의 피가 흐르는 개발자라고 할까요? :-)
당연히 BPF2008 총 기획의 몫은 yupmin님에게 돌아갔었고,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정말 신바람나게 일하는 yupmin님의 모습을 보며 다른 구성원들은 이야기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경에 Chester님과 CK님이 남성잡지 luel 화보를 촬영했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는데요. 며칠 전에 잡지사로부터 luel 11월호를 받았습니다.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기대기대~
오~ 무척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두 분이 '호탕하게' 웃어 달라는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매우 난감해 하셨었는데요. 촬영 당시 어려워했던 것에 비하면, 사진이 아주 잘 나왔더군요.
이 화보는 "비즈니스 버디 스토리(Business Buddy Story)"라는 기획 기사에 실린 것입니다. Chester님과 CK님 외에 함께 실린 다른 "비즈니스 버디"로는 원앤제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패트릭리+박원제님, 강북삼성병원 갑상선 클리닉의 박용래+최준호 의사선생님,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데마 피게' 일본 지사의 고 무기노 사장님+배우 양자경, 디자이너 정구호+포토그래퍼 김현성님, 자전거 동호회 멤버인 이승헌+윤평헌+김홍일님 등입니다.
각 커플들마다 특색있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셨더군요. CK님은 블로그를 통해 이 날의 촬영이 꽤 어렵고 잡지 속의 모습이 신기하고 쑥스럽다고 전해주셨지만, 잡지 속에서 함께 웃고 있는 두 대표님의 모습은 퍽이나 자연스럽고 멋있습니다. :-)
오늘자 스포츠서울에 체스터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터뷰 당시, 체스터님과 기자분은 체스터님이 태터툴즈라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알게된 일부터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과정, 그리고 오픈소스로 전환한 후 태터앤프렌즈가 결성되고 재단으로 발전하게 된 일 등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얼마 전, 블루문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SBS에서 블로거에 대한 취재를 하는데, 촬영에 협조해 달라는 이야기였지요. 별로 어려운 부탁이 아니었기 때문에 흔쾌히 촬영에 응했습니다. 출연자는 체스터님, 맥퓨처님, 루나모스님, 그리고 꼬날 .. :-)
촬영 당일, 취재를 나온 기자는 뜻밖에도 한수진 기자였습니다.
체스터님과 인터뷰 중인 한수진 기자
한수진 기자는 90년대 중반에 SBS 주요 뉴스의 앵커를 맡으면서 많은 여대생들의 역할 모델로 주목 받았던 분이죠. 요즘에는 취재 현장에서 뛰고 있나 봅니다. 중저음의 안정된 목소리에 털털하고 겸손한 취재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날 촬영분은 지난 일요일 아침 7시 45분부터 방영된 '굿모닝 세상은 지금'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꽤 오래 찍었는데 방영 분량은 많지 않습니다. 방송 어딘가에 약 5초 씩 스치고 지나가는 체스터님과 꼬날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ㅎㅎ
방송이 나가고 이틀 뒤, 한 통의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한수진 기자였는데요. 촬영에 협조해주시고 많은 도움 주었는데, 너무 짧게 방영이 되서 정말 미안하다는 인사 전화였습니다. 아마도 한수진 기자는 취재 후 방송이 나가면 모든 취재원들에게 이렇게 감사의 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방영 분량은 적었지만 여러모로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다음 번 언젠가, 태터앤컴퍼니가 조금 더 많은 분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기회가 오겠지요.
오늘은 어제 있었던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 사실 어제 행사가 끝난 후 곧바로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만, 행사 준비를 하느라 새벽 3시에 자고 다시 7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보냈더니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앗! 변명.. :-(
어제의 기자간담회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행사였습니다. 사실, 태터앤컴퍼니 역시 그것은 마찬가지로 언론 대상의 보도자료를 자주 배포하거나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기자들과는 처음으로 만난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서의 '태터툴즈'를 보다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태터툴즈, 태터앤프렌즈, 태터네트워크재단 등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 온 태터툴즈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터에서 하는 행사인만큼 블로거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5분의 블로거를 초청했습니다. 평일 오전 행사인지라 참석이 쉽지 않으셨을텐데도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마왔습니다.
사실 어제 기자간담회는 부담도 많은 행사였습니다. 행사 기획 때 부터 어떤 방식으로 어떤 내용의 행사를 만들 것인지 고민도 많이 했었구요. 며칠 전에 안 사실이지만, 큰 기업의 기자간담회와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참석이 어렵다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게다가 막상 어제 아침엔 왠 비가 그렇게 쏟아지는지 ..
행사 시작 시간인 11시가 되어도 빈 자리가 많았던 탓에 약 5분간을 기다린 뒤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7분이 늦은 11시 7분, 행사 시작을 알리기 위해 꼬날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사진에는 웃고 있지만 사실 연단이 너무 높은 나머지 까치발 들고 서 있느라 땀 뺐답니다.
태터네트워크 재단의 리더인 신정규님의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오픈소스 활동을 통해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열정적으로 발표하셨습니다. 텍스트큐브 시연도 곁들여졌는데, 시간 관계상 그리 자세하게는 하지 못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거 여러분 앞에서 선보여야겠지요? :-)
다음 타자로 등장하신 체스터님은 활기찬 목소리에 적절한 유머를 섞어, 태터툴즈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회사를 만들게 되었는지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체스터님이 처음 본 태터툴즈 사이트는 현재 TNC 디자인 팀장이신 리체님의 태터툴즈 블로그였더군요. 체스터님은 태터네트워크재단을 후원하고 협업을 통해 제일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체스터님과 신정규님 두 분 모두 행사 당일 새벽까지 발표 자료를 다듬고 또 다듬으며 준비 하셨습니다. 아주 멋진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참석한 니들웍스 멤버들과 디지털데일리의 심재석 기자님이 만나, 오픈소스 참여자로서 생각하는 바에 대해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 인터뷰 내용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왜 미쳤냐고요?"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참관한 사진입니다. 관련 사항에서 먼저 텍스트큐브에 관련해서는 시연회를 동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당일 참석한 블로거 분들과 그리고 신정규리더님 발표와 노정석대표 발표자료를 찍은게 있어서 소개 올려 드리겠습니다. 부연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당일 참여는 블로거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태우님과 신정규님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기자 간담회이기 때문에 국내 IT 관련 기자분들이 거의 다 오셨습니다. TNF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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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
영화인의 피가 흐르는 개발자라.
왠지 제가 되고 싶은 그런 인간형이라고나 할까요.
(OOOO의 피가 흐르는 ㅁㅁㅁㅁ~)
TNC 멀티플레이어님들 화이팅입니다!!! ^^
freeism님 안에도 뭔가 분명 흐르고 계실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