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멤버들의 하루 :: 관광편
일본 TF 이야기
2007/03/22 15:39
얼마전 TNC의 멤버중에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제가 받은 가장 많은 질문은 "일본어를 잘 하시나봐요?"였습니다. 애석하게도 BKLove는 일본어를 못합니다. "잘 못"하는게 아니라 "못"합니다. (앞으로 맹공모드로 돌입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져보긴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뭘하고 있을까요?
지금 일본에 와 있는 CK님, rainystar님, BKLove.
이 세 남자의 하루를 잠깐 보여드립니다.
일본에 놀러온 것은 아니지만, 남의 나라에 문화도 익힐겸.. 이 사람들은 뭘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볼겸해서 일본 관광을 떠났습니다. 보이시는 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유흥지역중에 하나인 신주쿠역인데요. 남자 셋이, 도쿄 시내의 야경을 보겠다고 나서는 길 입니다.
멋진 야경을 보기 위해서 모여든 몇몇 무리의 커플들 속에서, 남자 셋이 다정히(!) 전망대가 있는 도쿄도청 45층에 올라가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구요. 뭐-- 그냥 슥~ 한번 보는게 감상의 전부.. ^^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ㅋ (사실 관광을 나온 주된 목적은 "밥"이거든요)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라면집중에 하나인 곳(멘야무사시)을 방문했는데요. 일본 라면 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그 라면집을 방문하여.. 셋은 맛있게 끓여준 라면에 찬물을 타서 먹습니다. ^^ 일본에서는 대체적으로 음식이 한국에 비해서 아주 짭니다. 특히 우동, 라면등의 국물이 있는 음식이면 거의 그냥 먹기에는 너무 짜더군요. 촌티나게 세 남자는 누구라 할 것없이, 자연스럽게.. (그러나 음식점 종업원의 눈을 피해.. 뭐라고 할까봐 말이죠~ ^^) 라면에 찬물을 붓고, 서로 "정말 맛있다"라고 하며 라면을 먹습니다.
이들 세 남자는 숙소에서 시내로 나와서, 한참을 걸어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라면을 먹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옵니다. 걸리는 시간은 3시간쯤.. ^^ 이동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급하게 복귀한 셈이죠.
오늘은 시내 관광이였고, 다음엔 이사편, 근로환경편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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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 가면 고생이라는 데, 좋아보이긴 해도.. 고생 많으십니다!
주변에 부쩍 일본으로 훌쩍 떠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휴가기간엔 일본으로 다시 한번 더 가고픈 생각이 듭니다;;
가신 김에 JH님도 한번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그간 소식도 궁금하고, "우리 왔어용~"하고 신고도 하시고...ㅎ
아주 리얼리티 다큐를 보는것 같습니다.^^
적을 알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피기기면 백전백승" 아니겠습니까?
탐색전을 아주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음편이 더 기대가 됩니다.
좋은것 많이 보시고, 경험하시고, 새롭게 창조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쩝, 저는 짜기 보다는 달더군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