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님의 내가 쓴 컵은 내가 닦기 운동
저기요, 싱크대 위에 있는 이 컵 쓰고 안 닦아 놓으신 분 누구세요?
이러시면 곤란하죠~ 이거 그럼 누가 닦으라는 거죠?
근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바퀴 순찰을 도신 G님...
그러나 TNC 식구 누구도 G님의 살벌&근엄하신 이 지적에 대해 불만을 품지 않습니다.
왜냐? 그간 쌓여있는 컵을 혼자서 처리해 오신 동료에 대한 배려이자, 보다 깨끗한 회사를 만들어 보자는 회사愛의 발로라는 걸 모두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TNC는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에 의해 조금씩 더 즐거운 회사가 되어갑니다~
여러분도 G님처럼 오늘 하루 주변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를 실행에 옮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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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실수로 회사가 살벌해...질수도 있겠네요.. -_ -;;
제가 들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식은땀이 주륵..
하면 안될꺼 하다가 어머님한테 걸린듯한 어린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ㅎㅎ 어머니 잔소리와 비슷은 하군요. :-)
G님은... 겐도사마?
G가 몇 분 더 계시답니다. 비밀이에요. :-)
방금 전에 어떤 분이 제 답글에 'Ghester'라고 달아놓으신 듯..?
Ghester라 하심은 '죄민수'와 비슷한 단어인가요? :-)
역시 TNC는 동료애로 똘똘뭉친 멋진회사.. 항상 보기좋은 TNC네요.
태터툴즈 또한 그러하구요.~~
음... 전 그렇게 했더니...
니가 계속 씻으라는 분위기인데...ㅎㅎ
이렇게 틀려서야 ㅠㅜ
그래도 즐거운걸보면 다른 배려를 받는거겠죠?
개인컵만 사용하시게 하심이...
아니면 항상 닦는 사람만 닦게 되죠
넵.. G님이 추진하는 바가 바로 '개인컵 사용하기'입니다. ㅎㅎ
이리저리 커피 흘리고 물흘리고..
결국 치우는 사람만 치우게되져 ㅠ
아~ 요즘 G님의 개인컵 쓰기 운동이 잘 운영되어서, 각자의 컵은 각자가 씻어 쓰는 문화가 안착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