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Yourself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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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2 일본 멤버들의 하루 :: 관광편 (5)
  2. 2007/03/13 일본에서 TNC의 소식을 전합니다. (8)
  
얼마전 TNC의 멤버중에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제가 받은 가장 많은 질문은 "일본어를 잘 하시나봐요?"였습니다. 애석하게도 BKLove는 일본어를 못합니다. "잘 못"하는게 아니라 "못"합니다. (앞으로 맹공모드로 돌입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져보긴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뭘하고 있을까요?
지금 일본에 와 있는 CK님, rainystar님, BKLove.
이 세 남자의 하루를 잠깐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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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놀러온 것은 아니지만, 남의 나라에 문화도 익힐겸.. 이 사람들은 뭘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볼겸해서 일본 관광을 떠났습니다. 보이시는 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유흥지역중에 하나인 신주쿠역인데요. 남자 셋이, 도쿄 시내의 야경을 보겠다고 나서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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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야경을 보기 위해서 모여든 몇몇 무리의 커플들 속에서, 남자 셋이 다정히(!) 전망대가 있는 도쿄도청 45층에 올라가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구요. 뭐-- 그냥 슥~ 한번 보는게 감상의 전부.. ^^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ㅋ (사실 관광을 나온 주된 목적은 "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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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라면집중에 하나인 곳(멘야무사시)을 방문했는데요. 일본 라면 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그 라면집을 방문하여.. 셋은 맛있게 끓여준 라면에 찬물을 타서 먹습니다. ^^ 일본에서는 대체적으로 음식이 한국에 비해서 아주 짭니다. 특히 우동, 라면등의 국물이 있는 음식이면 거의 그냥 먹기에는 너무 짜더군요. 촌티나게 세 남자는 누구라 할 것없이, 자연스럽게.. (그러나 음식점 종업원의 눈을 피해.. 뭐라고 할까봐 말이죠~ ^^) 라면에 찬물을 붓고, 서로 "정말 맛있다"라고 하며 라면을 먹습니다.

이들 세 남자는 숙소에서 시내로 나와서, 한참을 걸어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라면을 먹고, 맥주도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옵니다. 걸리는 시간은 3시간쯤.. ^^ 이동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급하게 복귀한 셈이죠.

오늘은 시내 관광이였고, 다음엔 이사편, 근로환경편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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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일본에서 TNC의 소식을 전하게 된 일본 도쿄 특파원(!) BKLove입니다. ^^

며칠전까지 한국이였는데, 갑자기 일본에서 소식을 전하게 되었군요. TNC가 일본에 한발 내딛었습니다.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인 태터툴즈'의 Brand Yourself를 바야흐로 세계로 뻗어나가게 할 전초기지(!)로 일본이 선정되었거든요. 그렇다고 단순하게 태터툴즈의 옷을 일본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당연히 아니구요. (* 지금도 관리자 메뉴에서 언어를 설정하시면 일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까지~) Brand를 퍼뜨릴 수 있는 방법에서 태터툴즈와는 조금 색다른, 재미있는 시도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비행기로 겨우 2시간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비행기로 1시간이 걸리고, KTX를 타고가면 2시간 40분이 걸리니.. 일본과 한국은 분명 국가는 다르지만 가까운 나라임에 틀림이 없는데요. 한편으로는 한국과는 너무도 다른 환경과 문화를 가진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만큼 일본에 먼저 도착한 TNC의 멤버(CK님, 영돈님, BKLove)들에게는 한편으로는 설레이는, 다른 한편으로는 고생스러운 앞날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

앞으로 일본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과 사건들을 발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낯선 땅에서 시작하는 발걸음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충고들을 귀기울여 들고 있겠습니다.
그럼 일본에서의 TNC의 힘찬 발걸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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