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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8/17 TNC 여인네 단합대회 - 그 첫번째 이야기 (6)
  2. 2007/02/16 TNC의 설날 인사 (8)
어제는 TNC 창사 이래 최초의 여인네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아~ 이제는 TNC에도 여직원이 6명이나 된답니다.  리체님, 파이님, 민정님, 써니님, 미유님, 그리고 저 꼬날 ..

모두 업무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약 3주 전부터 약속을 단단히 해 놓았지요. 하루 전에는 써니님이 영화를 예매해 놓았습니다. 모두 함께 보러 간 영화는 ..

이 영화!!

(서로에게 만족하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부부와, (현실은 풍요로우나) 서로에게 열정이 없는 부부가 서로의 파트너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이 쯤에서 그만하도록 하지요.

한줄로 감상을 요약한다면?  유쾌하고 재미있으면서 현실감도 있는 영화였다!

영화를 본 후 근처 하우스 맥주집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그녀들의 수다'가 이어졌습니다.
맥주집에서 "손님, 이제 저희 업소 문 닫을 시간인데요~" 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끊이질 않았지요.  모두들 문을 나서며 한 마디 ..
이~ 이 맥주집은 왜 이렇게 문을 일찍 닫는거야? 
이 날 수다의 안주는 .. 흠~  비밀입니다.  :-)
벌써부터 다음번 '여인네 단합대회'가 기대되는군요. 다음번에는 어떤 걸 함께 해 보면 좋을지 ..  꽃밭 블로그를 찾아 주신 여러분들 중 좋은 의견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덧1) 너무 재미있었던 나머지 사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이럴수가..

덧2) 즐거웠던 이 모임에 일본 TF에 가 있는 민정님이 빠져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랜 기간 일본 TF에 나가 있는 BK, CK, Hannal, JH (알파벳 순서) 님 모두 모두 보고 싶어지는군요. 

TNC JTF 여러분~  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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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먹음직한 사과 한 상자


어제 집에 돌아가 보니, 회사로부터 설날 선물이 도착해 있더군요. pie님이 일일이 손수 골라 포장해 보내 주신 사과 한 상자였습니다. 고향 가는 직원분들을 위해서는 직접 고향 앞으로 배달이 되었다는데요. 빨갛고 굵은 사과들을 보니 명절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더군요.

오늘은 이미 고향을 향해 출발한 직원들도 있고 해서 회사가 조금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연휴가 짧은 탓에 고향이 먼 분들은 미리 출발하셨더군요.

꽃밭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도 짧은 연휴지만, 가족 친지 그리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먼길 다녀오시는 분들은 운전 조심,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럼 진짜 돼지해에 뵙지요.

여러분, 우리 다가오는 돈해 많이 벌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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